바베시아
진드기가 옮기는, 피 속에 사는 작은 기생충이 일으키는 병.
1 Mikael Häggström, M.D. Author info - Reusing images- Conflicts of interest: None Mikael Häggström, M.D.Consent note: Consent from the patient or patient's relat, CC0, 위키미디어 공용2 Katja ZSM, CC BY-SA 3.0,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바베시아는 동물의 피 속에 들어가 사는 아주 작은 기생충이에요. 이 기생충에 걸려 생기는 병을 바베시아증이라고 하고, 말라리아와 비슷한 병으로 봐요.
주로 진드기에 물려서 옮아요. 사람도 걸리고 소 같은 가축도 걸려요. 포유류 피에 사는 기생충 가운데 두 번째로 흔한 것으로 여겨져요.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약 · 용량 · 치료는 꼭 동물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사람과 함께
사람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사람의 피를 수혈받거나, 감염된 엄마에게서 아기로 옮아 걸릴 수 있어요.
진드기가 옮기는 병이라서 라임병 같은 다른 진드기 병과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따뜻한 날씨에 생기고, 미국 북동부와 중서부, 유럽 일부에서 가장 흔해요. 다른 곳에서는 드문드문 생겨요. 혹독한 겨울이 없는 곳에서는 가축의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어요. 소에게 생기면 텍사스 소열병 또는 레드워터라고 불러요.
한국어 위키백과 「바베시아증」 문서를 바탕으로 쉽게 다시 썼습니다. 위키백과 글은 CC BY-SA 4.0 을 따릅니다.